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오후 2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 사이렌 발령 후 15분간 대피…시민 안전의식 제고 목적 - 소방·경찰 협조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병행 - 공무원·민방위대원, 대피소 현장 배치해 안내
  • 기사등록 2025-08-20 10:14:47
  • 기사수정 2025-08-20 10:20:04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시행한다.


민방위훈련 안내문. [사진-세종시]

이날 오후 2시 세종 전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신속히 가까운 건물 지하나 근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위치한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일상 복귀는 20분이 지난 이후 경보 해제가 발령되면 하면 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가람동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에서 주민대피 민방위훈련을 참관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독려한다.


한솔동 민방위대장과 시청 소속 직장 민방위대원, 공무원 등은 훈련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 안내에 나서 이용객들에게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긴급차량에 대한 인식과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 권역별 소방서 주관, 경찰 협조를 받아 소방·응급 등 긴급차량의 길터주기 훈련도 진행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은 조치원읍 침산리 상가 밀집지역 인근, 어진동 성금교차로 인근, 대평동 금남초등학교 앞 등 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훈련이 진행되기에 앞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KBS 제1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훈련 안내와 행동요령을 전파한다.


특히 안전하고 질서있는 훈련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민방위대피소 등에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등을 배치해 훈련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민방위 훈련은 비상시 대피 장소와 행동 요령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20 10:14: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