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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생태계 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 제거작업 - 자원봉사자 20여명 자발적 참여로 행사개최
  • 기사등록 2016-06-24 1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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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생태계 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 제거작업

자원봉사자 20여명 자발적 참여로 행사개최

 

세종 1야구장 일대에서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거를 위한 “온시민 크린데이”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와 20여명이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봉사단 회원들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전 기념 한컷 찰칵.

▲세종시 대표적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의 모습

▲세종시 대표적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을 한 자원봉사자가 제거하고 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재난재해 봉사단)이 주관하는 오늘 사업은 지난 2일에 이어 오늘이 두 번째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해식물, 교란식물 등을 제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풍잎 돼지풀은 국화과에 속하는 북미에서 유입된 대형 초본식물로 성체의 경우 2~3m까지 자라고 1년생이라 뽑아버리면 죽지만 땅속에 있는 씨가 4~5년 후에도 자라는 놀라운 번식력을 가졌고, 7~8월 개화 후에는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생태계 대표적인 교란식물이다.

 

유해식물이 여러군데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의 대대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정화의 필요성이 있다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의“온시민 크린데이를 통해 환경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생태 환경을 복원하는데 미력하나마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어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오늘행사에 참가한 재난재해 봉사단 양길수 단장은 주먹을 불끈쥐며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도 앞으로 지역 내 군부대, 대학교, 단체, 기업들과 연대하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와 하천변의 환경정화, 유해식물(단풍잎돼지풀), 가시박 제거 활동 등 다양한 환경관련 봉사홛동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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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4 1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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