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학교급식 불시 위생점검 전수조사 실시
동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75명, 동부 급식학교 95개교 전수조사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교육장 이하 전 직원이 동부관내의 모든 초·중학교 급식교(총 95개교)를 2016년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아침 검수시간에 불시 방문하여 학교급식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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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학교급식 불시 위생점검 전수조사 실시(사진=대전시교육청) |
이번 점검은 급식담당 직원만이 아니라 동부교육청의 교육장 이하 전 직원 총 75명이 참여 하였는데, 과거에 간부공무원 위주로 몇 개의 학교에 대해서 급식점검이 이루어 진 사례는 있었으나 이렇게 전 직원이 합심하여 모든 급식학교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번 불시 위생점검은 점검하는 직원들에게 점검 요목, 점검 방법, 현장지도 요령 등의 사전 안내 교육을 실시한 후에 진행되어, 최근에 불거진 불량급식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학생 및 학부모가 만족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실시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기자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매우 중차대한 것으로 교육가족들이라면 너나 할 것이 없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언제라도 학생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곳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