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13일 시영버스 시승 관계자 노고 격려
이춘희 세종시장 15일 시영버스 정식운행 앞두고 최종점검
지난 30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그동안 시민의견 수렴, 버스구입, 운전원 채용, 교통시스템 설치, 등 제반사항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7월 15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힌 후 세종시가 사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15일 정식운행을 앞두고 13일 노선 시승 등 최종점검에 나섰다.
| |
13일 시승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많은 언론인 및 집행부 관계자 50여명이 고려대(출발지)에서 반석역까지 탑승하여 확정된 노선 점검을 비롯한 최종점검을 하였다.


이로써 세종시내의 대중교통 불편에 대하여 시영버스제도가 본격 도입 운영하게 되면서 그동안 제기되었던 출·퇴근 시간대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
15일 운행을 시작하는 광역노선은 고려대, 조치원역 뒤, 가락마을 21,22단지, 1번국도 일부구간, 가락마을 5,8단지, 가재마을3~7단지, 시외고속터미널~대전 반석역까지이며, 운행간격은 20분 간격으로 9대가 투입 운행되며 예비버스 1대도 노선에 투입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순환노선 1의 경우는 고운동 두루중~아름동~도램마을 BRT~국립세종도서관으로 운행되고 순환노선2는 두루고~종촌동~정부세종청사 BRT~국립세종도서관으로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출퇴근 시간대만 10분 간격으로 12대가 투입 운행된다.
특히 이번에 투입되는 순환버스는 꼬끼오 소리로 시민의 아침을 깨운다는 취지로 버스의 외부는 노란색을 칠하고 시민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귀여운 병아리를 캐릭터로 삽입하였다.
세종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세종시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안전도와 친절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아침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승식을 마치고 이 시장은 세종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고 명품 세종시로의 위상에 맞게 대중교통공사설립, 신교통수단 도입, 노선 확충 등 대중교통 개선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세종시 시영버스 시승 동영상>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