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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초 안전한 통학로 확보위해 포돌이가 떴다 -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 주민, 녹색어머니회 아이들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 기사등록 2016-07-14 09: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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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초 안전한 통학로 확보위해 포돌이가 떴다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 주민, 녹색어머니회 아이들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가 14일 세종시 보람동 보람초·유치원 앞길에서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를 앞세워 주민,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굵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이들의 주 통학로인 학교앞 횡단보도는 대형차들의 잦은 통행과 대로라는 특수성을 띠고 있어 그동안 등·하교 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 되어 왔으나 이를 인지한 세종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 아파트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특히 세종경찰서는 국민에게 친근한 경찰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1999년 만화가 이 현세씨에 의해 제작된 포돌이를 내세워 등굣길 아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친근한 경찰상을 보이고 안전하게 길(횡단보도)을 건넌 아이들은 한동안 포돌이 곁을 떠나지 못하며 포돌이의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보람초 안전한 등교도우미 포돌이 동영상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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