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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성황리에 마감 - 전 세계 24개국, 80팀이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 제출
  • 기사등록 2016-07-20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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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성황리에 마감

전 세계 24개국, 80팀이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 제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들어설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의 종합계획(마스터플랜)에 대한 국제공모 작품접수(6월 17일 ~ 7월 13일) 결과, 전 세계 24개국에서 80개팀이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24개팀을 포함하여 아시아 39개팀, 이탈리아 등 유럽 21개팀, 미국을 포함한 미주 17개팀 등 세계 전 지역에서 총 24개국 80개팀이 작품을 제출하여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본 국제공모는 행복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인간․문화․자연을 포용하는 문화승강장(플랫폼)으로써 전 세계인이 언제나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제공모는 국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방식으로 1차 공모와 1차 공모당선작(5개 작품)이 참여하는 2차 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공모에서는 국립박물관 단지 전체사업 부지의 조성계획 및 국립박물관단지 1단계 사업부지 종합계획을 제출받았으며, 기술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당선작 5개 작품, 가작 6개 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에게는 2차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부여와 함께 상금(5,000만원)이 수여되며, 가작은 상금(500만원)만 지급된다.

 

행복청은 국제공모의 1차 공모작품에 대한 심사를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관련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를 7월 18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기술위원회에서는 제출된 작품의 공모규정 및 설계지침 위반 여부 등을 점검 확인하였고, 점검결과는 심사위원회에 심사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

 

20일과 21일 진행될 공모작품 심사에는 이성관 심사위원장(한울건축 대표), 김용미 대표(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준성(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교수), 후루야 노부야키(와세다대학교 교수), 크리스토퍼 샤플즈(SHoP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성홍(서울시립대 교수)가 참여하게 되며, 7월 25일(월) 1차 국제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8월부터 2차공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추진단장은 “전 세계 건축가들의 폭넓은 참여를 통하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국립박물관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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