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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농산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을 위하여
  • 기사등록 2016-07-20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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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농산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을 위하여

 

세종시의회 본회의에서 임상전 의원은 5분 발언에서 로컬푸드 농산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대해서 말했다.

 

▲ 임상전 의원이 세종시 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 의 역점사업으로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자력기반을 확대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과를 신설하고 수백억 원을 투자하여 농업법인 세종로컬푸드(주)를 설립해 가면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우리 시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 내용을 언급했다.

 

시민들이 매일매일 섭취하는 채소류에 대해 지난 6월에 31개 품목을 검사하는 등 금년도에 146건을 검사하여 그 중 3건인 쪽파, 대파, 열무의 품목에서 허용치 이상 적게는 6배 많게는 40배 이상의 잔류 농약이 검출되는 등 농약 검사의 실효성이 의문시 된다는 내용을 발언했다.

 

이 언론보도에 관련하여 금강일보는 속보라는 제목 하에 「로컬푸드 논란에 엉터리 해명에 급급한 세종시」 “잔류농약검사 진행 중 계속 판매”라면서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시행정”, “직거래로 저렴하다는 홍보와는 달리 세종시민들은 싸지 않고, 비싸다고 불평불만” 등등의 보도내용을 7월 6일자부터 7월 19일까지 연속 5회에 걸쳐 보도한 사실을 언급 했다.

 

 

또한 임상전 의원은 이 기사의 사실여부를 확인코자 담당 언론사의 담당기자를 만나보았다고 말하면서, 보도내용의 사실 여부를 질문한 결과 “세종시에서 제보 받은 자료에 의한 보도 내용이므로 과장되고 오보된 내용이 아니고 사실 그대로다.” 라는 답변을 들었고 아울러 세종시 담당 공무원에게 보도내용의 사실여부를 확인 질문한 바 잔류농약의 검출은 있었으나 유통되지 않았으며 일부는 과장된 기사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서 임상전 의원은 세종시에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누구든지 인정할 수 있는 명확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다시는 언론사에 보도되는 기사가 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현재 담당자 1명이 세종시 농산물 전반에 대한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하여 업무 부담이 가중한 상태로 먹거리 안전을 최대한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기관(보건환경연구원)을 조속 출범시키라고 말했다.

 

또한 세종시 농산물 검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농관원에 대해 타 시도에 비해 관련 기관 등이 없는 점을 감안하여 관련 기관이 설립되는 시점까지라도 품질검사 품목 확대 및 처리시간 단축 등을 협의할 것이며 시민들이 농산물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최대한 필요한 예산과 인력 등을 산출해 생산단계에서부터 검사가 가능한 방안으로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농산물을 생산하고 납품하는 생산 농가가 시민들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생산농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달라고 강조했다.

 

임상전 의원은 끝으로 로컬푸드 매장이 개장한지 10개월이 지났어도 정작 홈페이지가 없어 로컬푸드 매장에서 거래되는 품목 가격 및 농산물 안정성 등에 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없는 점을 감안하여 로컬푸드 홈페이지를 조속히 구축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임상전의원의 5분발언 동영상 >

 

▲ 세종시 의회 본회의에서 임상전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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