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지역 어르신 돕기 온정
후원금 1800만원 계획기부
삼성전기(주)(대표 이윤태) 세종사업장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 임직원들은 21일 오전 세종시청을 방문하여 현금 1,8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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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고충환 삼성전기 인사그룹장, 박은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곤 삼성전기 상무, 임병무 삼성전기 위원장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르신들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안전지팡이(150여개, 300만원)와 낙상위험이 높은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200여개, 1,500만원)를 구입, 저소득 노인과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연동면)은 1991년 사업 개시 이후, `Happy Together, 다 함께 행복한 사회´라는 삼성 비전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및 노인 분야에 계획기부(planned gift 계획기부(planned gift)란 언제, 어디에, 어떻게, 얼마를 기부할지 고려해서 전문적‧체계적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기부하는 것.)를 통해 멘토장학금, 어린이도서관 건립, 독거노인 냉‧난방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 왔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농촌 봉사활동, cctv설치 지원 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해 왔다.
이춘희 시장은 “기업의 성숙한 기부가 지역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