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산업단지 K업체에서 화학물질 유출
안경렌즈공장서 화학물질 300리터 유출 군, 관, 세종경찰서 유관협조로 초기 방제 성공적 평가.
7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소재 부강산업단지내 K안경 렌즈공장에서 오전 7시 56분에 화학물질 디오비스(THIOBIS)300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 하였다.

▲ 26일 오전 7시 56분 세종시 부강산업단지내 k업체에서 이유모를 확학물질 300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32사 5분대기조가 민간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채수종 소방본부장이 현장에 나와 일선에서 방제작업을 진두지휘하고있다.

▲ 방제작업에 투입된 세종소방본부 대원이 흘린땀을 식히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디오비스는 렌즈 세척시 사용되는 황화유기물이며 유출시 대기와 반응하여 소량(24~25PPm)이 발생하였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과 방제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화수소는 수소의 황화물로 악취를 가진 무색의 유독한 기체이다. 순수한 것은 염화마그네슘과 황화칼슘의 혼합물에 물을 조금 가한 후 가열하여 제조한다. 분석화학에서 중요하고 유기화합물 합성의 환원제로도 사용된다.
또한 염화수소는 화학식 HCl. 상온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 기체로, 녹는점 -114 ℃, 끓는점 -85 ℃, 비중은 기체인 경우 공기에 대하여 1.268, 액체 1.265(녹는점), 고체 1.503(-195℃)이다. 물에는 잘 녹아, 부피로 500배, 무게로는 100 g의 물에 81.31 g 녹는다. 수용액은 염산이라고 한다.
오늘 방제작업에는 32사단 화학대, 세종대대(대대장 주성빈), 군 정보분석조, 5분 대기조,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세종시(시장 이춘희),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 등 군,관이 참여하여 신속하게 방제에 임하고 주민, 인근공장 근로자 등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마치 잘 짜여진 훈련을 실시 하는 것처럼 진행되어 초기에 방제에 성공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장근로자 5명이 약간의 두통을 호소하여 인근 병원으로 호송 치료 중에 있으며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화학물질 마무리 방제작업이 한창인 공장 내부에서는 세종소방본부 대원들이 만에 하나의 화학물질 잔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현장을 찻아 방제단을 격려하고 추후에 있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잘 정비된 화학 구조대를 갖추라고 채수종 소방본부장에게 지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