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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 대전청소년합창페스티벌´ - 8.24.(수) 대전예술의전당 김소월의 님의 노래, 성가곡, 동요메들리 선봬
  • 기사등록 2016-07-27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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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 대전청소년합창페스티벌´

8.24.(수) 대전예술의전당 김소월의 님의 노래, 성가곡, 동요메들리 선봬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2016년 기획연주로 오는 8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합창 꿈나무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대전청소년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포함,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 셀라소년소녀합창단, CMB어린이합창단 등 총 5개 단체가 출연한다.

 

대전 합창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이번 무대는 각기 자신만의 색깔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어린이 합창단의 재능 있는 모습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천경필 예술감독)´은 우리민족 특유의 대금가락과 함께 김소월의 <님의 노래>를 들려준다. 이어 필리핀민요 Orde-e를 단원들이 다양한 동물소리와 함께 재미있게 연출하였으며, 생동감 있고 리듬이 부각되는 Song of Hope와 경상도민요 옹헤야를 합창으로 편곡하여 색다른 맛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을 때 대전을 대표한 어린이 합창단으로 노래를 선보인`대전교구 가톨릭 소년소녀 합창단(유지희 지휘자)´은 핸드벨이 어우러진 Glory to the risen lord (부활한 주께 영광을), 체코민요 Stodola Pumpa, 다양한 성가곡 Rejoice and Sing (기쁨과 노래), 익살스러우면서도 과장된 표현이 가미된 가사로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김준범 작곡의 엿사시오를 선보인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 어울리는`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이미현 지휘자)´은 난 별이에요, 이수인 작곡가의 동요메들리, 엄마야, 누나야 등 동심을 노래하는 곡들로 개성 있는 합창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청소년 선교 합창단으로 대전을 넘어 미국, 유럽 등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한국셀라소년소녀합창단(김솔 지휘자)´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도전을 그린 창작 어드벤쳐 뮤지컬 Fly up Choon Hyang(플라이 업 춘향)에 수록된 곡들을 들려준다.

 

`CMB어린이 합창단(이은정 지휘자)´은 주로 방송프로그램과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귀여운 마스코트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동요 넌 할 수 있어, 엄마엄마 우리집에, 싱그러운 여름, 밤하늘 등 빠르고 경쾌한 곡들을 귀여운 율동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소리는 영혼을 아름답게 깨워주고 감동을 전해주는 힘이 있다. 한 여름 밤 합창 꿈나무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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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27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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