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하나되어 꽃을 피워요
장기초, 여름방학 맞아 `예술활동으로 하나되는 여름캠프´ 운영
여름방학을 맞아 장기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여름캠프를 운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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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초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노래 합창, 지휘자 수업, 전통음악에 대한 역사 수업 등 예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예술활동으로 하나되는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

▲ 장기초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노래 합창, 지휘자 수업, 전통음악에 대한 역사 수업 등 예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예술활동으로 하나되는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장기초등학교(교장 이민하)는 예술꽃 씨앗학교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참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으로 하나되는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 꽃 씨앗학교´는 문화 소외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장기초는 지난 2014년 `예술 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어 활발한 예술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캠프는 노래 합창, 지휘자 수업, 전통음악에 대한 역사 수업, 타악기 연주, 연극,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활동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예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특히, 장기초는 캠프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장기 오케스트라연주회´를 통해 선보인다.
이민하 교장은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감성을 계발하는 동시에 예술활동의 성취감으로 자기주도적 태도를 길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