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복야외수영장은 아이들 천국!
일 최대이용객 1,650명 기록하는 등 세종시 최대 물놀이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 315-1번지 일원 고복야외수영장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가족단위 수백명의 피서객이 몰려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고복야외수영장은 부지면적(5,351m2), 수영장면적(1,616m2)의 규모로 현재 운영면적은 부지면적(2,641m2), 수영장면적(804m2)을 운영 중이다.
현재 6개 관정을 사용 중이며, 수조별 2일 1회 용수를 교체하고 주변 거주민들의 지하수 이용 불편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는 이유로 1일 지하수 이용량 약800톤으로 제한 운영되며 수영장 물을 채우는 시간 약11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수영장은 관리실, 의무실, 기계실, 정화시설 1식(100ton/h)의 시설물과 다목적 1 / 어린이 1, 미끄럼틀 2개소의 수영조 등이 갖추어져있고 부대시설로 탈의실(1), 샤워실(1), 화장실(3), 그늘막 등을 운영 중에 있다.
고복야외수영장은 2016. 7. 20. ∼ 8. 15.까지 27일간 운영되고 개장은 오전10:00 ∼ 17:00까지다.
또한 입소문을 타고 몰려드는 이용객으로 오늘도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몰려드는 이용객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수영장 내 적정수용인원 500명으로 제한 운영한다고 수영장 관계자는 밝혔다.
고복야외수영장을 운영 중인 세종시시설관리사업소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영장 안전관리반 체육시설 2명 신기영(운영관리총괄), 유충열(안전요원관리), 17명(안전관리자 2명, 보조요원 15명 교대근무), 간호조무사 1명, 기타 운영관리 12명 (안내 4명, 주차관리 4명, 야간당직 4명) 등 총32명을 운용인력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5일 아침 개장 2시간 전부터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삼삼오오 그늘막과 자리를 펴는 시민들을 목격할 수 있었고 개장이 임박해오자 어느새 수영장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수영장 안전요원들은 개장과 더불어 몰려드는 아이들과 보호자로 보이는 어른들로 인한 질서유지에 비지땀을 쏟고 있었다.
▲ 수영장을 찻은 아이들에게 물놀이전 안전수칙과 준비운동을 시키는 안전요원들.
지난달 20일 개장이후 4일까지 누적이용객 11,613명이 이용 하였으며 지난달 24일에는 1,650명이 이용하는 등 고복야외수영장은 마땅히 놀거리가 부족한 세종시에서 단연 으뜸가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었다.
세종시시설관리사업소(소장 김규범)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수영장 특성상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으며 혹시 모를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매일 아침 개장전에 안전요원 교육 등을 통하여 안전한 수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