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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 국회 분원 설치, 국비 확보 등 당 차원 지원 약속 -
  • 기사등록 2016-08-08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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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더불어민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국회 분원 설치, 국비 확보 등 당 차원 지원 약속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더불어민주당과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더불어민주당과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 전원은 세종시 신교통수단인 바이모달 트램을 시승하고, 국회 분원 후보지(호수공원 북측 유보지)와 도농 상생협력 대표모델인 싱싱장터 도담점을 방문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9월 2일 `2017년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세종시 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더민주에서는 우상호 원내대표, 박영선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태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김종민 의원이 참석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세종시는 더불어민주당이 계획하고 만드는 도시특성상 외부의 견제도 많이 받는다고 말하고 당초계획 보다 늦어진 점 등을 설명 현실성있는 예산지원을 당부하였다.

 

세종시는 현안과제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회의 대 정부견제를 강화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회 분원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 등 후속 조치 마련, 세종시 출범, 주요계획 완료 등 여건변화 반영 및 세종시 주도의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해 ▲행복도시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현재 세종시는 정부부처 국책기관 등이 이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예정지역 인구급증에 따라 국가사무 수요는 축소되는 반면 지방사무 수요는 폭증하는 추세라고 설명하고 시민편의 증진, 자치권 보장, 자족기능 확층 등 세종시 정상건설이 제도적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행복도시법”의 조속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당차원의 협조를 구하였다.

 

아울러 현재 세종시 건설을 위한 주요 의사 결정에 세종시가 배제되어 시민의견 반영, 관련시책과의 연계, 사업의 효율 등이 현실에 맞지않는 등 문제가 많아 세종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세종시 참여를 당부 하엿다.

 

또한 현재의 민원처리 이원화 해소를 통한 시민편익 증진 차원에서 행복청에 위임되어 있는 모든 자치사무를 세종시로 이관하는 개정안 등을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으로 ▲아트센터 건립(총사업비 857억원) ▲조치원 연결‧우회도로(연결도로 66억원, 우회도로 17억원) 건설 ▲광역 로컬푸드 복합센터(국비 7억원) 건립 ▲바이모달트램 차량(3대 구입 23억원) ▲대법원 등기전산정보센터 신축(25억원) ▲ 보건환경연구원 설립(17억원) 등에 대해 당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분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더민주가 주도하고 여야 모두가 참여하는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2015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건의한 정부예산 사업과 `세종~서울 고속도로´ 건설 등 숙원사업이 당의 도움으로 해결됐다.”며 “세종시 현안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 전원은 세종시 신교통수단인 바이모달 트램을 시승하고, 국회 분원 후보지(호수공원 북측 유보지)와 도농 상생협력 대표모델인 싱싱장터 도담점을 방문했다.

 

우상호 원내대표 등은 “분원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과 예산 반영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보기>

▲우상호 대표 박 여송 의원 세종시 바이모탈트램타고 국회분원이전부지 방문

 

▲우상호 더불어 민주 대표 세종시 현안청취후 당차원 지지약속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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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08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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