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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들어선다!! - 행복청, 설계공모로 세종선관위 청사 당선작 `MOSAIC CUBE` 선정
  • 기사등록 2016-08-10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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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들어선다!!

행복청, 설계공모로 세종선관위 청사 당선작 `MOSAIC CUBE`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내 건립되는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짓는다고 10일 밝혔다.

▲ 당선작의컨셉:여러 의견(MOSAIC)을 공정하게(CUBE) 모아 하나의 그림을 만든다는 의미로 민의의 다양성과 업무의 공정성 등 선관위의 상징성을 나타냄.(출처=행복청)
 
▲ 제로에너지 적용 기술

 

제로에너지 건축물이란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여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친환경 건축물을 말한다.

 

행복청은 이를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이 반영된 설계공모를 지난 6월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위원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일 최종 당선작 `MOSAIC CUBE(모자이크 큐브)´를 선정하였다.

 

<모자이크 큐브 : 여러의견(MOSAIC)을 공정하게 모아(CUBE) 하나의 그림을 만든다는 의미로, 민의의 다양성과 업무의 공정성 등 선관위의 상징성을 나타냄>

 

이번 설계공모는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기관 관계자 등 심사위원을 다양하게 선발·구성하여 사전에 공개하였고, 작품제작 설계 도서를 간소화하여 중·소형 설계사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종 당선작인 노마드건축사사무소(공동)의 `MOSAIC CUBE(모자이크 큐브)´는 외벽패널을 통해 계절별 유입되는 일사량 조절이 가능하고,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 비율을 법정의무(21%)보다 약 80% 상향 적용(38%)하였으며 특히, 자연채광·벽면녹화·고성능단열 등 `패시브(PASSIVE)[ 고기밀·초단열 등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기술´과 에너지관리시스템(BEMS)·전열교환기 등 `액티브(ACTIVE)[태양광·지열 등 친환경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술]기술´을 동시에 도입하여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구현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세종선관위 청사는 총사업비 85억을 투입하여 `18.12월말 준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기본·실시설계 과정에서 건축설비시스템·신재생에너지 등을 적극 도입하여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종선관위 청사는 선거의 공정성·투명성·신뢰성이 강조되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특히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친환경건축물의 모델로 건축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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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10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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