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전국무궁화 축제 성황리에 폐막
3일 평균 2만5천명 방문 마지막날 약 4만명 방문 추산하며 성황리에 폐막
윤도현 밴드 공연에 1만명이상 운집
세종시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서 개최된 제26회 나라꽃 무궁화축제가 무더위가 무색하게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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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라꽃 무궁화축제를 통하여 무궁화 도시로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 행정수도로의 지위 강화를 기한다는 애초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듯 보였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도 많은 방문객이 찻아 집행부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하였으며 집행부 추산 11만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찻았고 마지막날 15일은 광복절 경축식이 동행사장에서 개최되어 많은 방문객이 연신 줄을 이었다.
특히 오후 19시부터 개최되는 호수공원 야외무대는 정수라, 마야, 윤도현 밴드의 공연으로 수만의 인파가 몰려 축제 마지막밤을 장식하였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행사장을 찻은 세종시민과 타지에서 행사장을 찻은 방문객 모두가 하나되는 무대를 연출 하며 늦은 시간까지 호수공원의 열기는 뜨거웠다.

▲폐막식 당일 호수공원에서 공연중인 정수라.

▲ 마야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열창을 하고 있다.

▲ 윤도현 밴드의 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