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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주혁신도시, 제주도”제치고 쎄미시스코 유치성공 - 세종시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쎄미시스코 유치전 승리
  • 기사등록 2016-08-16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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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주혁신도시, 제주도”제치고 쎄미시스코 유치성공

세종시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쎄미시스코 유치전 승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기차 생산업체인 쎄미씨스코 유치에 성공하고 16일 오전 11시에 MOU를 체결 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기업유치에 심혈을 기울인 세종시의 노력으로 입주를 결정한 쎄미시스코는 2017년까지 19,286㎡의 세종미래산업단지 부지에 총 11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8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도 가져올 전망이어서 지역경제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또한 쎄미시스코는 자체개발 중인 `초소형전기완성차´를 세종미래산업단지에서 제조․판매할 예정이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소형전기차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사진-네이버]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소형전기차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사진-네이버]

그동안 쎄미시스코 유치에 함께 경쟁을 해온 나주혁신도시와 제주도를 따돌리고 세종시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친환경도시 세종과 친환경 전기차생산업체인 쎄미시스코는 친환경을 모토로 상생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쎄미시스코는 2000년 10월 16일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연구개발·제조를 위하여 (주)쎄미시스코 법인을 설립하고 2002년 06월 11일 CEmark 인증을 받았으며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중소기업청) “Inno-Biz” (이노비즈)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작지만 내실있는 회사로도 잘 알려져있다.또한 작은 기업이 이룩한 세계적 성공사례 “핵심기술 관련 특허 및 지식재산권 보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해외 각종 지식재산권 약100여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타업체에 대한 기술적 진입장볍을 구축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쎄미시스코유치에 타지역(제주도, 나주혁신도시)보다 불리한 세종시가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헌신으로 유치에 성공하였고 타지역보다 입주여건이 불리한 세종시에 입주의사를 밝혀온 쎄미시스코와 세종시의 쾌거라고 볼수 있다.

 

쎄미시스코는 초소형전기차 독자개발을 선언하고 그동안 새안과 함께 진행하던 초소형전기차 개발을 쎄미시스코가 독자적으로 진행키로 한 바 있다.

세미시스코(대표 이순종)는 부지가 확정되는대로 “새안과 공동개발이 아니라 독자개발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SUV급 차량은 해외에서 수입하고 소규모 전기차는 쎄미시스코가 직접 개발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동안 밝혀 왔다.

 

오늘 MOU를 체결한 쎄미시스코는 발빠르게 직원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행동을 개시하고 세종시로의 입주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가 시청 집현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환하게 웃고있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가 시청 집현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생방안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하고있다.

쎄미시스코와 MOU를 체결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초소형전기자동차(완성차)의 유치로 우리 시 전략산업(에너지 IoT산업)의 발전은 물론, 친환경 계획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기업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로 입주를 결정한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최근 환경문제로 디젤차 대체수요로 전기차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종시에 첫 번째 공장설립을 계기로 전기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초소형전기차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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