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청사 베일 벗고 위용자랑
12월 준공 차질없이 진행중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청사 건립공사(보람동 625-5일원 세종시청 옆)가 그동안 공사중 가림막을 걷고 위용을 드러내 보이며 금년 12월1일을 준공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되고 있다.

▲ 보람동 의회 신청사 모습.
|
| |
|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중인 의회 청사 1층 평면도. |
|
| |
|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중인 의회 청사 2층 평면도. |
세종시의회 청사는 대지면적 41,485㎡부지에 건축면적 9,816.01㎡로 지상6층 지하1층 규모로 건축 중이다.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외부 치장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부공사도 마감재 작업이 한창이다.
세종시의회 청사가 완공되는 12월 이후에는 집행부 공무원의 의회(조치원 청사) 방문시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효율적인 공무수행이 가능해지고 경비도 절약될 것으로 기대 된다.
그동안 집행부 공무원이 의회를 방문하려면 약 40km(왕복)에 50분(왕복)이 소요 되었고 이로 인하여 집행부 공무원들의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적지않은 행정 손실이 발생하여 왔다.
의회청사가 준공되는 12월을 기점으로 의회와 집행부간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유류비 절약 등으로 시정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본회의장 내부인테리어 공사가 발주가 늦은감이 있어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 주변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