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내 명품 휴식공간인 친환경 공원 154개 조성한다
명품 여가휴식공간인 공원 55개 조성 완료
친환경 공원조성을 통한 명품 여가휴식공간 창출을 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금강, 원수산, 전월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한 공원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행복도시 전체에 조성예정인 공원 154개중 현재 55개가 조성이 완료되어 주민들이 이용 중에 있다고 행복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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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하반기에는 금강 남측의 3생활권과4생활권 주민입주에 맞춰 개장예정인 금강수변공원을 비롯하여 원수산근린공원, 무궁화테마공원, 중앙공원 등을 중점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총 연장 8.4km의 금강수변공원 중 금년 10월까지 1단계 사업으로5.1km를 우선 개장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지난 5월 개장한 엑스게임장 등 스포츠 시설과 7월 개장한 장미정원 등이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피크닉장과 음악분수 등도 개장하여 가족․연인들의 편안한 휴식장소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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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정의 중추도시로서의 정체성에 걸맞은 상징성을 갖춘 공원 조성을 위해 전월산 일원에 총 13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무궁화 테마공원을 금년 10월에 공사 착공하여 `18년 하반기 개장할 예정이다.
무궁화 테마공원에는 300종에 달하는 전세계 무궁화 품종을 종합전시하고, 피크닉장, 잔디마당 등의 체험 및 여가공간도 확보하여, 교육과 휴식의 명소로 만들 것이다.
행복도시 공원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중앙공원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전체면적 1,409천㎡중 약 521천㎡을 금년 말 1단계 우선 착공할 예정으로, 1단계에는 이벤트광장, 초화원, 복합체육시설, 캠프닉(캠핑+피크닉), 예술숲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18년말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구역(888천㎡)은 금개구리 서식처 등 환경보전과 연관되어 시민대표, 환경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다자간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