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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 인접 공동주택 단지 통합으로 단지 주민간 갈등 해소하고 교류와 소통 확대한다 - -신 주거문화 형성 및 공동주택의 새로운 모델 “주거공동체”지향한다
  • 기사등록 2016-08-24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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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 인접 공동주택 단지 통합으로 단지 주민간 갈등 해소하고 교류와 소통 확대한다

-신 주거문화 형성 및 공동주택의 새로운 모델 “주거공동체”지향한다

 

행복도시에서는 지난 `13년부터 공동주택 특화를 추진 중이며 아울러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통해 인접 공동주택 단지의 통합설계를 유도하고 이웃 공동주택 단지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도시 주거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금년 8월 말 공모 공고가 예정되어있는 세종시 해밀리(6-4생활권)의 경우, 지난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단계부터 공동주택․단독주택․공공시설(복컴,학교,공원 등)의 통합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생활권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계획하였다.

행복청은 최초로 특화를 시행한 세종시 새롬동(2-2생활권) 11개 공동주택 단지의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입면 특화 주거동, 통합커뮤니티 시설, 지구순환산책로 등의 공동주택 특화요소들이 금년 말까지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현장협의체와 총괄점검단 등을 통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공동주택(6개 단지, 총 4758세대)은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오는 9월∼10월 중 공급된다.

동 단지는 금강과 괴화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생태 특화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통경축을 따라 늘어선 저층형 입체녹화 주거동과 강변에 위치한 생태특화 주거동 등을 통해 친환경적 도시 경관을 형성할 예정이다.

주요 가로변에 위치한 창의센터는 주민들이 음악․미술․영화․연극 등의 창조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공동주택 단지의 헬스장, 도서관 등 획일화된 주민공동시설 유형에서 더 나아가 주민 간 문화적 교류를 유도하는 새로운 주민공동시설의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행복도시 최초로 색채특화구역으로 지정되어, 공동주택에도 색채특화가 적용된다. 금강변과 간선급행버스(BRT)도로변을 중심으로 주거동 입면에 강조색을 적용, 다른 생활권 공동주택과 차별화되는 개성 있는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올해부터 공동주택 뿐 아니라 주상복합에 대해서도 우수한 디자인을 도입하고 기존의 주상복합이 가지고 있는 환기, 에너지 과소비 문제 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주상복합을 건설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29일 설계공모를 공고한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 주상복합은 물결을 형상화한 유선형 디자인 등 기존의 주상복합에서 보기 어려운 신선한 디자인을 도입하고 있으며,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하여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주상복합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저영향개발기법(Low Impact Developement) : 빗물의 침투, 저류 등을 통해 자연상태의 물 순환 체계를 회복시켜 열섬현상 완화, 재해예방 등에 기여하는 토지이용계획기법)

또한, 가격평가만으로 주상복합 토지를 공급하던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보다는 우수한 설계안을 제출하는 업체가 토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평가 방식을 도입하여 주상복합을 도시품격에 맞는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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