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 인접 공동주택 단지 통합으로 단지 주민간 갈등 해소하고 교류와 소통 확대한다
-신 주거문화 형성 및 공동주택의 새로운 모델 “주거공동체”지향한다
행복도시에서는 지난 `13년부터 공동주택 특화를 추진 중이며 아울러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통해 인접 공동주택 단지의 통합설계를 유도하고 이웃 공동주택 단지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도시 주거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금년 8월 말 공모 공고가 예정되어있는 세종시 해밀리(6-4생활권)의 경우, 지난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단계부터 공동주택․단독주택․공공시설(복컴,학교,공원 등)의 통합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생활권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계획하였다.
행복청은 최초로 특화를 시행한 세종시 새롬동(2-2생활권) 11개 공동주택 단지의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입면 특화 주거동, 통합커뮤니티 시설, 지구순환산책로 등의 공동주택 특화요소들이 금년 말까지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현장협의체와 총괄점검단 등을 통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공동주택(6개 단지, 총 4758세대)은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오는 9월∼10월 중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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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격평가만으로 주상복합 토지를 공급하던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보다는 우수한 설계안을 제출하는 업체가 토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평가 방식을 도입하여 주상복합을 도시품격에 맞는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