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해외투자유치 활동 전개”한다
-행복청 공동캠퍼스 건립위해 특별법 개정 추진한다
행복청(청장 이충재)은 세종테크밸리 2차 분양공고를 하반기 내 실시하고, 산학융합지구 공모 사업참여, 공동캠퍼스 건립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테크밸리 2차 분양을 위해 수도권 및 외국의 앵커기업 신규발굴에 초점을 두고 기업맞춤형 인력공급, 주택특별공급 등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준비 중이며, 8월말 세종테크밸리 2차 분양의 공급물량, 시기, 방식 등을 결정하고, 금년내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양해각서를 체결한 대학들에 대한 실질적인 임차공간 마련, R&D자금 지원, 기업 맞춤형 인재개발을 위해 산학융합지구 지정을 금년 내로 추진 중이다.
산학융합지구로 지정되면 국비․지방비 지원 뿐만아니라 민자유치를 통해 2018년 말까지 양해각서 체결 국내외 대학 중 500∼1000명 수준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입주할 산업단지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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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9월초에는 이충재 행복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투자유치단을 구성하여 국제협력 및 공동캠퍼스에 입주할 수 있는 해외대학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투자유치단은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체코 3개국을 방문하여 외국도시와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행복도시 도시가치와 개발 노하우를 전파하고 현지 명문 대학과 연구소를 행복도시에 입주시키기 위한 투자유치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지난 5월 시장이 행복도시를 방문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스라엘 리숀레지옹시 방문을 통해 선진화된 행복도시의 건설사업관리시스템과 도시개발 노하우를 소개하고, 이스라엘 최고학력 수준인 테크니온 공대와 실리콘와드 입주기업을 방문하여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세계적 수준의 창업 및 기술사업화 경험을 행복도시 산학연합단지(클러스터)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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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