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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서북부지구 개발 시동 걸었다 - 1일 기공식… 총사업비 1,153억 투입 23만㎡ 부지조성, 2018년말 완공
  • 기사등록 2016-09-01 1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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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서북부지구 개발 시동 걸었다

1일 기공식… 총사업비 1,153억 투입 23만㎡ 부지조성, 2018년말 완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 중 하나인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이 9월 1일 오후 16시에 서창리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리, 서창리 일대 232,227㎡(지구 외 도로 4,518㎡)규모의 공사로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1,153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1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리에서 열린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왼쪽에서 6번째)과 최교진 교육감(오른쪽에서 3번째), 김원식 시의회 부의장(왼쪽에서 5번째) 등 내빈들이 기공을 축하하는 떡을 자르고 있다.

 

서북부도시개발사업은 14.02.05(도시개발구역지정고시), 14.02.12(토지 보상착수), 15.06.01(구역 변경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15.07.08(교육연수원, 유아교육진흥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16.06.22(부지조성공사 착공), 16.03.02(개발계획 및 실시게획인가), 16.02.01(제2 축산회관 이전 업무협약 체결), 15.12.10(개발계획(변경) 수립 고시)를 거쳐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조치원 서북부지구는 ▲국가, 지자체 등 청사를 위한 `공공청사용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 입주하지 않은 공공기관, 협회, 일반기업을 대상으로한 ”업무용지“, ▲오피스,컨벤션센터, 비즈니스 호텔 등 다양한 기능의 복합개발을 위한 ”복합용지“, ▲지역 소상공인등 일반수요자를 대상으로한 ”근린상업용지“, ▲국가, 지자체, 실수요자를 대상으로한 ”주차용지“, ▲장래개발수요에 대비한 ”유보지“로 분류하여 토지를 개발하고 공급하게 된다.

세종시는 이 사업을 통해 조치원을 세종시의 경제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조치원읍의 도시재생과 지역경제(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결과, 생산유발효과 약 2,56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2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726명으로 추정)를 활성화시켜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서북부지구에 보다 많은 기관과 단체를 유치하여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관, 단체, 협회 등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3개소) 건립, 제2축산회관(14개 협회) 이전,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이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영상 기사 보기>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 세레머니

 

▲서북부 도시개발사업 기공식 이춘희시장 축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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