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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아트센터` 1,000석 규모로 건립한다 - ▶ 행복청, 아트센터 규모 1000석으로 확정…예산협의 완료 ◀
  • 기사등록 2016-09-20 1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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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아트센터` 1,000석 규모로 건립한다

▶ 행복청, 아트센터 규모 1000석으로 확정…예산협의 완료 ◀

 

세종시민의 열망이던 세종아트센터가 대형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공연이 가능한 1,000석규모의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으로 19년말 완공을 목적으로 본격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예산당국과 협의를 통해, 당초 700석 규모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아트센터´를 1000석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아트센터´는 대형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공연이 가능한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으로서,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금년 내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대형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공연이 가능한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으로서,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금년 내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세종아트센터.

 

이번 `세종아트센터´ 규모 확대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마련됐다.

 

당초, 행복청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세종아트센터´ 대극장을 700석 규모로 추진하다가, 행복도시의 위상 등을 감안하여 1200석 규모로 타당성 재조사를 했으나 타당성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따라 행복청은 `행복도시 아트센터자문위원회`와 공연 전문가들의 규모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 등을 토대로 1000석 규모의 대안을 마련하여 예산당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그간 중지되었던 기본설계를 금년 내 재착수하고 내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세종아트센터´는 장래 공연 수요에 대비하여 증축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정밀 시공을 위해 자재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한편, 시공과정에서도 설계 의도대로 건물이 건축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의 제천과 금강, 공원 등 수변 공간과 조화되도록 친환경적으로 건립하고, 호수공원과 국립박물관단지·도시상징광장·어반아트리움(도시문화 상업가로) 등 주변 `문화벨트´와의 이동편의성 및 도시형태 등을 고려한 동선 계획을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세종아트센터의 디자인 및 기능 등을 특화하여, 전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명실상부한 행복도시 대표 문화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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