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동영상 제작
수화통역 영상제작으로 청각장애인의 인권보장 지원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청각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피의자 권리고지(미란다 원칙), 피해자 권리고지 확인서 수화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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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동영상 사진 |
수화통역사가 오기 전까지 피의자 권리고지를 받지 못하여 방어권 행사에 어려움이 겪는 청각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해 `세종시 청각장애인 협회´ 의 도움을 받아 제작하였으며, 아울러 피해자 권리고지 확인서도 함께 제작 배포하여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권리보장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동영상은 형사, 수사, 파출소 등 대민접촉부서 컴퓨터 및 업무폰에 저장 청각장애인 대면 시 보여주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청각장애인의 일반인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한편, 마경석 서장은 “ 청각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와 권리구제를 위해 세종경찰이 적극 앞장서 다각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