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전 의원 세종시 역사 및 뿌리의식 제고 필요하다
나성동 일대에 거점도시형태의 유적지를 축소한 역사문화 홍보관 건립 제안
안보의식과 6.25 전쟁의 역사성을 일깨울 홍포판 설치 요구
세종시 제39회 임시회의 제2차 본회의가 열리는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임상전 의원은 세종시의 뿌리의식 또는 역사의식을 우리 모두가 함께,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이 자리에 섰다며 5분 발언을 시작하였다.

임 의원은 세종시의 뿌리는 연기군이고 연기군의 뿌리는 조치원이며, 조치원의 역사성을 대표하는 것은 조치원 복숭아라고 강조하고 근 백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복숭아를 통해서 조치원의 역사와 뿌리 정신을 강조해온 것이라고 밝히며 “올해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인지 복숭아의 역사를 상징하는 축제가 호수공원에 떨어져 빠져버리고 말았다고 빗대어 말하였다.
자연재해로 인해 복숭아가 떨어진 것이 아니고, 인재로 인해 떨어저 빠져버렸기에 세종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호수공원의 수심이 얕아서 헤엄쳐 나올 수 있기를, 아니면 이춘희시장이 건져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하였다.
지난 25일 향토사 토론대회에서 시청 균형발전국 조수창 국장의 당시 토론내용 중 前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나성리, 현재의 세종시 나성동 그리고 송원리, 현재의 세종시 한솔동 일대에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전 5세기 중반에 우리의 선조가 살던 주거지의 취락형태를 볼 때 거점도시 형태의 도시 구조를 갖추고 살았던 모습을 유적 발굴단이 발굴함으로써 한솔동과 나성동에서 세종시의 뿌리를 상징하는 역사성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발언 내용과 토론대회 주최 측에서 발간된 세종문화유산 책자에 기고된 축사에서 이춘희 시장의 「21세기 행정수도는 세종시입니다. 행정수도로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도시 정체성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에 이어져온 뿌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며 2가지제안을 이춘희 시장에게 건의 하였다.
약 1,500년전 5세기전의 세종시 역사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곳 한솔동과 나성동 일대에 거점도시형태의 유적지를 축소한 역사문화 홍보관을 만들고 홍보판을 모양새 있게 세워 세종시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현재 살고 있는 시민들로 하여금 “아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세종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당 자리구나”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손만대까지 길이 빛날 홍보관 건립을 촉구하고 또한 우리 세종시에서 6.25 전쟁의 최대의 격전지였던 전동면 개미고개 전투 그리고 1,500여명의 미군 병사들의 전사자를 낸 금강전투의 상황이 담긴 커다란 홍보판을 금강공원 산책로에 세워 시민들에게 안보의식과 6.25 전쟁의 역사성을 일깨워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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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역사관 및 안보의식 고취위해 노력해 달라고 건의하는 임상전 의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쓸데없는 거에 시예산 낭비하지 마시죠. 아무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평범한 과거 주거지에 뭐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홍보관을 조성하나요. 625전쟁은 근거리에 대전현충원가서 상기하면 됩니다. 행복도시가 제갈길을 가도록 연기군 소똥 냄새 그만 풍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