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첨단 소방장비 보강하고 119특수구조단 설치한다
- 테러ㆍ화학ㆍ수난사고 전담 119특수구조단…특수재난대응체계 구축 -
- 생화학인명구조차ㆍ무인파괴방수탑차 등 첨단소방장비 도입 배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부처와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대대적인 최신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춘희 시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테러 등 특수사고를 전담할 119특수구조단을 설치하고 생화학인명구조차,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첨단소방차량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 일부 타 지역에서 운용중인 4개의 발을 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무인파괴방수탑차`
▲ 세종시가 도입 추진 중인 2개의 발만 펴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무인파괴방수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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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화학인명구조차의 운용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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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생화학테러와 화학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화학인명구조차´를, 정부세종청사와 같이 출입 동선이 복잡한 구조의 건축물 화재진압을 위해 `무인파괴방수탑차´를 2017년 8월까지 도입, 배치할 계획이다.
`생화학인명구조차´는 화생방 사고현장의 유해물질 분석, 인명구조 및 제독을 위해 도입을 결정 하였고 `무인파괴방수탑차´는 정부세종청사와 같이 출입 동선이 복잡한 구조의 건축물 화재진압시 외부에서 원격으로 건물 외벽(강판‧유리 등) 파괴 및 옥내 방수하여 진압하기 위한 꼭 필요한 장비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춰 소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직제신설, 인력충원, 장비보강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