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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로비에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흐른 까닭은? -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시청로비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 기사등록 2016-10-10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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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로비에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흐른 까닭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시청로비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10일 점심시간에 세종시청 로비에서 찬 한잔의 여유를 즐기던 공무원들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웃지못할 광경이 연출되었다.

 

제4회 세종축제를 맞아 삼익악기에서 세종시에 피아노를 기부하였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기부 받은 피아노를 시민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이용하게 하려는 의도로 시청로비에 설치하였던 것이다.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하여 근처의 교육청 교육공무원들과 세종시청 공무원들이 민원인과 섞여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때 학생으로 보이는 미소년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띠우며 피아노쪽으로 다가오더니 곧이어 자리를 잡고 피아노 연주를 시작 하였다.

 

곧이어 시청 1층로비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가득 차고 넘쳐 흐르면서 모든사람들의 시선은 피아노 쪽으로 쏠렸고 지나던 사람들은 발길을 멈추고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들었다.

 

이 소년은 마치 꿈을 꾸듯이 눈을 감고 2곡의 연주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으로 음악에 심취한 이들을 남기고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오늘 연주를 계기로 다음연주를 기대하게 되었으며 누군가 이름모를 연주자에 의해 다시금 연주될 미상의 아름다운 연주를 기대해 본다.

 

<동영상 기사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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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10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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