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국체전에 참가한 고려대 여자 축구 결승진출 - 출전 팀 중 최강인 울산과학대를 2대1로 꺽고 결승진출
  • 기사등록 2016-10-11 15:50:57
기사수정

전국체전에 참가한 고려대 여자 축구 결승진출

출전 팀 중 최강인 울산과학대를 2대1로 꺽고 결승진출

 

 

제97회 전국체전 여자축구 대학부 준결승전이 열리는 아산 하수처리장 축구경기장에서는 이번대회 최강으로 꼽히는 울산과학대를 맞아 사실상 결승전인 준결승전이 열렸다.

 

▲ 여자대학 축구 준결승전이 펼쳐지는 아산하수처리장 축구장에서 세종대표(고려대)와 울산(과학대)가 결승전 진출을 놓고 열띤 경기를 하고있다.

 

작년 전국대회를 제패한 고려대 여자축구는 올해도 어김없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이번대회 최강으로 꼽히는 울산과학대를 맞아 전반에 2골을 몰아 넣으며 승기를 잡았고 이어진 후반에는 한골을 내주며 불안감이 감돌았으나 선수들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2대1 승리를 세종시 선수단에 안기며 역시 고려대학 여자축구의 명성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키는 경기였다.

 

오늘 경기에서 박예은(고려대 2학년)선수가 전반에 첫골을 넣으며 준결승 첫골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어서 장창(고려대 2학년)선수가 2번째 골을 넣으며 전반에 이미 승기를 잡고 후반에 침착하게 선취골(2골)을 지켜 2대1로 승리하며 사실상의 결승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경기의 승리로 13일 결승전을 치루게 된 여자대학부 축구는 금메달 확보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며 큰 이변이 없는한 금메달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10-11 15:50:5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