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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복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소통의 이음´뽑혀… 24일~28일 연동면서 전시
  • 기사등록 2016-10-18 1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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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복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소통의 이음´뽑혀… 24일~28일 연동면서 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내판리 33-1 외 2필지(부지면적 7,486㎡) / 연면적 3,322㎡ / 총사업비 118억원) 건축설계 제안공모(설계자의 경험 및 역량, 업무에 대한 이해도, 과제에 대한 기술제안, 수행계획 등을 심사하는 설계공모방식)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주)에이원플러스 건축사사무소 공동)의 `소통의 이음´을 선정했다.

 

▲ 당선작 이미지

 

세종시는 이번 공모에서 사용자 중심의 기능과 편의성, 친환경요소를 담은 농촌형 복컴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소통의 이음´은 한옥의 중심공간인 마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고, 서로 상이한 성격의 기능들을 유기적이고 입체적인 동선으로 연결하여 농촌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연동면사무소에서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실시하여 2017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18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노동영 행정도시지원과장은 “전국 읍·면지역에 건립되는 최초의 복컴인 만큼, 설계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농촌형 복컴의 모델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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