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파출소, 가을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 홍보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지난 19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장군면 중심으로 대대적인 교통사고예방 홍보에 나섰다.
| |
장군면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에 따라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고 있어 늘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김재순 한솔파출소장은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타고 다니는 전동휠체어 뒤편에`추돌주의´반사지를 부착하며 주의운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가을 수확철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를 보유한 농민을 찾아다니며 교통사고 예방 반사지를 붙여주고 이들 상대로 도로변 야간운행 자제와 부득이 야간 운행시에는 경광봉을 달아 뒤따르는 차량이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마을회관, 경로당, 정자 등을 방문하여 노인 어르신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지팡이를 나누어 준 후 야간에 걸어 다닐 때 밝은 옷을 입고 다니고, 차를 마주보며 걷기, 길을 건널때는 멈춘 후 좌우를 살핀 후 건너도록 당부하였다.
파출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노인정, 마을회관, 정자, 행사장 등을 방문, 노인상대로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적극 실시하여 사고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