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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숲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다 - 세종아람센터 학습클리닉,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해보리 캠프´ 운영
  • 기사등록 2016-10-24 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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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숲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다

세종아람센터 학습클리닉,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해보리 캠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습동기 향상 및 또래관계 증진의 목적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보리 캠프´를 진행했다.

 

▲ 해보리 캠프 진행 장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찾아가는 학습코칭 대상 학생 34명과 함께 전남 장성군 `국립장성숲체원´에서 『나래의 숲』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녹색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위탁운영하는 『나래의 숲』프로그램은 숲 해설가를 따라 숲속에서 오감 체험활동과 목재 카프라, 에코크리 운동회, 林탐정 홍길동 등 숲 치유 프로그램과 공동체 협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또래들과 마음껏 즐기고 뛰어노는 숲 치유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공기 좋은 숲에서 천연재료로 목걸이도 만들고 재미있는 나무이야기도 듣고 게임하는 시간들이 매우 신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이번 `해보리 캠프´를 통해 학습과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해 본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올리고,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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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4 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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