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연구원 우여곡절 끝에 31일 드디어 개원식 갖고 본격출발
이춘희 세종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세종시의원, 대전시의원 참석 축하
대전세종연구원은 세종시의 여건을 감안하여 대전과 공동으로 연구원을 설립하고, 명칭은 `대전세종연구원 으로 하며, 전담 연구조직인 세종연구실도 별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난해 4월 양지자체장간의 상생발전협약이후 급속히 진행 되었으나 세종시 조레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7월 설립에 난항을 겪다가 오늘 드디어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난해 4월 체결한 세종․대전 상생발전 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양 도시의 정책 역량 강화, 공동연구 추진 등을 위해 기존 대전발전연구원을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전세종연구원은 ▲ 대전세종연구원의 구)충남도청사 설치 ▲세종시의 정책연구를 주관하는 `세종연구실´ 설치 ▲양 도시의 상호 공동과제 발굴과 연구를 위한 `상생협력실´ 운영 등 명칭대로 대전 세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연구하는 산실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권선택 대전시장은 “오늘 개원식을 계기로 세종과 대전의 상생발전의 상징인 대전세종연구원이 본격 가시화되었다.”며 “대전세종연구원이 양 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의 산실이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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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