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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엔 소담의 숲이, 동쪽엔 고래의 꿈이 - 소담중, 10월 한달 간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제작한 실내 벽화 선보여
  • 기사등록 2016-11-02 1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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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엔 소담의 숲이, 동쪽엔 고래의 꿈이

소담중, 10월 한달 간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제작한 실내 벽화 선보여

 

`모두가 소중한 학생 담대한 꿈을 키우는´소담중학교(교장 김효종)가 10월 한달 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 실내 벽화(미술 담당 교사 남택수)를 선보여 화제다.

 

▲ 소담중 서쪽 벽에 학생들의 주도로 그려진 `소담의 숲´벽화

▲ 소담중 동쪽 벽에 교직원들의 주도로 그려진 `고래의 꿈´ 벽화

벽화는 지난달 28일 열린 소담중 축제에 맞춰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대외에 공개됐다.

 

서쪽 벽에는 `소담의 숲´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이 벽화를 제작했고, 동쪽 벽에는 `고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교직원들이 주도해 벽화를 완성했다.

 

벽화 제작을 통해 교내 환경 미화 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의 협동심을 고취하는 한편 예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

 

소담중 학생들에게 애교심을 심어주고 정서를 순화하며 자긍심을 심어 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김효종 교장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묻혀 사는 현실의 학생들에게 예술 교육은 순수한 감성과 고운 인성을 길러내면서 창의적인 학생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며, “소담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한 벽화는 계속 이어져서 예술이 담긴 아름다고 행복한 학교가 되는 토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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