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 실시
학부모 교육프로그램-발달장애인, 지역에서 행복 찾기!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2일부터 9일까지 세종누리학교에서 실시하는 4차례의 특강과 발달장애인 지원시스템을 잘 구축한 선진지역 탐방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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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장면 |
해당 기간에는 학부모의 행복감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자녀 양육과정에서 스트레스 관리와 행복한 부모가 되는 방법에 대해 2일 한국웃음센터 백보경 교수의`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강의를 통해 들었다.
3일에는 전국 장애인 부모연대 및 경남장애인부모회 윤종술 대표의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발달장애인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원시스템들이 구축된 지역 사례들을 공유하고 가정과 지역사회 속에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청취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 방과후마을학교 `둥지´, 안심마을 `텃밭´ 등의 사례를 청취하고 대구 안심마을을 방문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가고, 지역사회통합 모델을 어떻게 실행하고 있는지 체험할 예정이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자녀들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부모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인식시키고 지역사회 통합 기반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