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워요
두루초, `세계로 가는 놀이마실´다문화축제 개최
두루초등학교(교장 강해정)가 지난 1일부터 이틀에 걸쳐 `세계로 가는 놀이마실´이라는 주제로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 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 및 국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친구나라 알리기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여러나라의 전통놀이와 음식, 의상들의 체험을 통해 친구나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친구나라와 관련된 내용을 미리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하고, 직접 행사기획과 진행에 참여했다.
첫날에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 및 국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친구나라 알리기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튿날에는 `이웃나라로 놀이마실 떠나기´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전통놀이와 음식 등을 체험했다.
다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가까운 일본, 중국을 비롯해 멀리 떨어진 마다가스카르, 이집트 등 총 22개국의 문화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강해정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놀이를 해봄으로써 문화의 유사성과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