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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현장에서 인부 사망 - 무소불위의 LH현장 안전관리 허점 드러내며
  • 기사등록 2016-11-10 1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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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현장에서 인부 사망

무소불위의 LH현장 안전관리 허점 드러내며....

 

2016. 11. 10.(목) 08:33분경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7단지 건설현장(2-2생활권 M2블록)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중 사고가 발생하여 세종 119구급대가 신속하게 대전 을지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였으나 인부 김00(남 58세 경기도 부천시)가 09시 40분경 끝내 사망판정을 받고 사망하였다.

 

▲   LH가 시공 중인 새롬동 새뜸마을 7단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상자를 세종시119구급대가 호송하고 있다

 

자세한 사고 원인은 세종경찰서가 조사 중이며 LH현장 안전관리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같은 날 세종시 다정동 샛골마을 5단지 건설현장(2-1생활권 L2블럭에서도 추락방지망 해체작업 중 실족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인부 김00(남59세 대전 중구)가 중상을 입고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 중흥건설이 시공 중인 다정동 추락사고 현장.

▲  중흥건설이 시공 중인 다정동 추락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가 환자를 구조하는 장면.

 

다정동 현장은 중흥에스클래스(주) / 중흥토건(주)이 시행 시공을 하는 현장으로 안전관리에 허점을 노출하며 세종시 전체 현장의 불안한 상태를 짐작케 하고 있다.

 

오늘의 두사건 모두는 현재의 세종시 지방사무의 이원화로 인한 현장지도 점검이 미흡한 것으로 추정되는 세종시 현재의 안타까운 모습을 짐작케 하는 사건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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