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정면 도전장 내민 수서 발 SRT 12월 9일 운행시작
철도역사 117년만에 처음으로 KTX와 SRT 본격 경쟁 시작
11월말까지 종합시험운행과 운행준비를 마치고 차질없이 개통 예정
충북도의 오송역 활성화에 저해요인으로 꼽히며 지역 이슈로 떠오르던 KTX 세종역 신설문제가 철도역사 117년만에 처음으로 민간운영인 수서발 SRT가 12월 19일 드디어 운행을 개시하여 오송역 이용객 증가 여부를 놓고 세종, 충북의 귀추가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충북도는 세종역 신설로 인하여 오송역 이용객 감소라는 우려를 내세워 공공연하게 세종역 신설 반대를 하였으나 수서발 SRT 개통으로 오히려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수서발 SRT 본격 운행이 시작되는 다음달 9일 이후의 오송역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충북의 세종역 신설 반대론 또한 명분을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2.8.(목) 개통행사 이후, 12.9.(금)에 “수서고속철도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11.5월 공사에 착수한 수서고속철도는 경부․호남고속선을 통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대도시를 SRT(Super Rapid Train) 고속열차로 연결하게 된다.
<수서고속철도(SRT) 운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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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수서~부산 |
수서~광주송정 |
수서~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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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거리 |
400.2㎞ |
289.8㎞ |
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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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횟수 |
80회 |
22회 |
1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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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소요시간 (최단시간) |
2시간 30분 (2시간 9분) |
1시간 40분 (1시간 28분) |
2시간 17분 (2시간 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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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할인 전) |
52,600원 |
40,700원 |
46,500원 |
수서고속철도 개통은 단순히 수서-평택 구간 건설공사가 완료된 것을 넘어서서 정책적․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서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우리나라 117년 철도역사 최초로 간선철도에 경쟁체제가 도입된다. 지난 ´13년 출범한 ㈜SR(주식회사 에스알)이 국민들에게 더 나은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레일과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SR이 10% 싼 운임, 차별화된 승무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고, 코레일은 할인제도 강화, 운행구간 조정을 추진하는 등 철도사업자 간 서비스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16년 하반기에 발표된 ㈜SR vs 코레일 경쟁전략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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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SR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
코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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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
기존운임 대비 10% 인하, 운행 중지 시 운임 10% 배상, 출발 후 5분 내 온라인 반환 등 |
마일리지제도 도입(5~10%), 365할인 확대(최대 20%→30%)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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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WIFI 확대, 승무원 호출기능, 전좌석 콘센트 설치 등 |
전좌석 콘센트 설치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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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사회적 약자칸(좌석넓이 10%↑) 운영 등 |
광명역 셔틀버스(사당,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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