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
2017 희망나눔 캠페인 행사 고용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이 세종시 조치원 소재 고용복지+센터 일원에서 19일 오후 이춘희 세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희망나눔기부행사에 동참한 서금택 시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환하게 웃고있다.



이날 나눔캠페인 행사는 나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나의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희망이 된다는 기치아래 기부를 통한 소중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많은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나눔실천의 자리로 세상을 밝히기에 충분하였다.
기부를 받아야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눔행사장을 찻은 해뜨는 집 원생들의 기부모습이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아야 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떨리는 손에 기부봉투를 든 해뜨는 집 원생들이야 말로 나눔실천의 정수를 보여주며 행사장을 시종일관 따뜻하게 하였다.

▲ 도움을 받아야 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를 하는 해뜨는 집 원생의 얼굴에 천사의 형상이 비추고 있다.

2015년 세종시민이 기부한 모금액은 총 1,959,758,000원으로 세종시 아동·청소년을 위해 978,264,000원, 노인(433,668,000원), 지역사회복지(766,299,000원), 장애인(324,268,000원), 여성·다문하를 위해 165,363,000원 등 총 2,667,862,000원이 배분되어 각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햇불로 사용되었다.
오늘 모금행사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민간기업, 기관 및 시민 등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해뜨는집 원생들의 모금행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모금행사에서는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등 세종시민의 기부문화는 타도시의 모범으로 입소문 날 정도이며 이날 행사장의 열기로 세종시 사랑의 온도는 이미 100도를 뛰어넘는 분위를 연출하였다.
특히 모금행사가 열리는 고용복지+센터 입구에는 사랑의 열매를 형상화한 풀빵이 무료로 제공되어 정겨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행사를 이어 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