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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콘크리트벽에 생명을 불어넣다 - 세종시청 비상계단에 그려진 그림 시민들 마음 녹였다
  • 기사등록 2016-12-21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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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콘크리트벽에 생명을 불어넣다

세종시청 비상계단에 그려진 그림 시민들 마음 녹였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사계단에 벽화를 새기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공무원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정겨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이 곳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황량하게만 느껴졌던 세종시청 안내 데스크 옆 비상계단에 벽화를 제작 통행인들로 하여금 정서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안 볼거리 제공으로 지루함을 달래 주는 등 벽화의 소재들이 정겨움을 더해주고 있어서 이용자들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청 공무원 A00(여 42세)는 계단에 그려진 그림을 보는 재미로 계단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집행부의 작은 세심한 배려가 업무증진에 도움이 된다며 매우 만족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작업을 주도한 총무과 구제호 주무관은 직원 및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높아서 반대편 비상계단에도 그림 삽입을 고려 중이며 여건이 허락되는대로 청사 곳곳을 시민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꾸미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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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21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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