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예술꽃 향기 가득, 너의 꿈을 펼쳐라!´부강중 축제
부강중, `끼가 있고, 나눔이 있는´ 제22회 부용제 개최
서툴지만 꿈과 끼가 있어 잘 생기고 나눔이 있어 훈훈한 부강중의 축제가 개봉 박두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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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강중학교가 23일`예술꽃 향기 가득, 너의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끼가 있고, 나눔이 있는 축제인 `부용제´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이날 한해를 알차게 보내면서 열매 맺은 교과활동, 자유학기활동, 동아리활동 등의 성과와 잠재하고 있던 끼와 재능을 제대로 풀어넣게 된다. 특히 부강면 어르신 100여 분을 초청해, 경로효친을 실천하며 학교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21회 부용제 축제 장면. |

부강중학교(교장 이인우)는 오는 23일`예술꽃 향기 가득, 너의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끼가 있고, 나눔이 있는 축제인 `부용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용제는 부강중이 위치해 있던 청원군 `부용면(芙蓉面)´에서 `연꽃´을 의미하는 부용(芙蓉)을 딴 것으로서, 연꽃과 같이 어디서나 고고한 태도와 아름다움, 향기를 유지하는 기상을 이어받자는 의미에서 지금까지 축제를 이어왔다.
이날 축제는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었듯이, 부강중 학생들이 한해를 알차게 보내면서 열매 맺은 교과활동, 자유학기활동, 동아리활동 등의 성과와 잠재하고 있던 끼와 재능을 제대로 풀어넣는 자리로 열린다.
특히, 부강중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및 마을 구성원의 관심과 지원으로 이날 축제에 부강면 어르신 100여분을 초청해, 경로효친을 실천하며 학교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23일 부용제는 부강중 강당과 교실 곳곳에서 ▲특색 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체험교실 ▲학급별 단체 공연과 개별 발표회 ▲전시한마당 세 가지 테마로 꾸려진다.
오전에는 날아라 신발짝, 천하제일 멍때리기 대회, 바로 세우기 王 선발대회, 멘사에 도전하라 등 1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교실이 준비돼 있다.
오후에는 반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도모하는 학급별 단체공연과 개별 발표회가 준비되어 있다. 개별 발표회는 TV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의 형식을 빌려 진행돼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기대해도 좋다.
23일 종일 복도와 전시실에서는 부강중 학생들의 교과별 활동과 동아리 및 자유학기제 성과인 ▲스팀과학반 활동결과물 ▲재능기부 명함나무 ▲수학 시화, 창의수학반 활동결과물 ▲3D건축모형, 주택모형 ▲캘리그래피 작품 등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인우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주도로 특색 있고 끼와 재능을 제대로 발산하는 자리”라면서, “축제를 통해 소중한 경험과 보람을 얻어가는 한편 인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자연스러운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