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마부작침”의 자세로 경제위기 극복하자 호소!
유 부총리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인천신항” 방문 수출 독려
1월1일 기획재정부(부총리겸 장관 유일호)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수출 현장 일선인 인천신항을 방문하였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일 새해 첫 현장으로 수출 전진기지인 인천신항을 방문, 무인자동시스템을 참관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기재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일 새해 첫 현장으로 수출 전진기지인 인천신항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인천신항과 선광신터미널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기재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수출 현장 일선인 인천신항을 방문한 것은 유 부총리의 신년사에 언급된 우리경제는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고 우리에게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과 근로자, 국민과 정부가 하나로 뭉쳐 합심된 노력으로 경제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해 온 전통이 있다며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신발끈을 동여매고 다함께 힘차게 출발합시다”와 연관된 행보로 보인다.
유일호 부총리는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인천신항을 방문하고 항만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17년 수출이 3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위해 수출 회복세의 가속화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정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는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해외의 인프라 시장 진출 등을 중점으로 수출지원 확대를 통해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수출품을 싣고 출항하는 새해 첫 컨테이너 선박의 선적 상황 등을 살펴보면서 국내외의 대외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 수출을 통해 우리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수출을 통한 경제회복에 기업과 근로자, 국민과 정부가 합심하여 어려운 경제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