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부 장관” 새해 첫 행보로 평택항 택하고 수출활성화 의지 표명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평택항 기아차선적부두 방문하고 관계자 격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새해 최우선 정책목표를 수출회복에 두고 1.2일 첫 현장행보로 수출 최일선인 평택항내 기아차 선적부두를 방문하여 수출활성화 의지를 표명하고, 수출차량 선적작업 중인 근로자 등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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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16. 1. 2(월) 13:10 새해를 맞아 수출 최일선인 평택항 기아자동차 선적부두를 방문하여, 황의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오호석 기아차 평택항 소장으로부터 평택항 및 기아차 선적부두 현황을 청취하고, 선박부두를 둘러본 후 자동차 수출선박에 승선하여 수출활성화 의지를 표명하고, 수출차량 선적작업 근로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주 장관은 평택항의 새해 첫 자동차 수출물량 선적작업을 점검하고, 중동지역 수출차량이 선적되는 글로비스프레스티지호(Glovis Prestiage)에 직접 승선해 작업중인 근로자를 격려했다.
평택항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전진기지라 할 만큼 국내 항만 중 자동차 물동량이 15년 기준 수출 87만대, 수입 27만대, 환적 36만대 등 총 150만대 처리를 처리할 정도로 선적이 가장 많은 무역항이다.
기아차 선적부두는 `08.2월, 212천㎡(64,130평)부지에, 282명이 근무하고 연 80만대(최대 동시 야적대수 8,500대)를 처리할 수 있으며 K5, 쏘렌토, 프라이드, 카니발 등 전차종을 15년 기준 75.6만대(기아차 전체 수출물량 121만대 중 63%)를 수출하였다.
기아차 선적부두를 방문한 주 장관은 12월 수출이 26개월만에 2개월 연속 증가하고, 분기별 수출도 2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수출회복 기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그간 정부가 추진한 품목․시장․주체 등 수출구조의 혁신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주 장관은 12월 화장품․의약품 등 5대 유망소비재 수출이 15.5% 늘고,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은 2.1%p 증가하는 한편, 일평균 수출의 2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반도체․철강․석유화학 등 주력품목의 수출단가도 회복 등 작년 하반기 이후 수출구조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주 장관은 이날 참석자들에 금년도 수출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최근의 수출 증가세를 견고하게 유지하여 연간수출 플러스 전환, 수출 5,000억 달러 회복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대·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수출을 위해 “중소중견 수출 비중을 50% 까지 올리겠으며,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3만 5천개의 중소‧중견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수출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공감하며,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