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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무법지대” 세종시민 무시하는 대형건설사의 횡포 - 행복청과 세종시의 키 재기 싸움에 세종시민 삶의 질 최악으로 변하는 세종시
  • 기사등록 2017-01-18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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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무법지대” 세종시민 무시하는 대형건설사의 횡포

행복청과 세종시의 키 재기 싸움에 세종시민 삶의 질 저하되는 세종시

 

최근 대형건설사의 주력 주택사업이 100%분양이라는 노른자 사업 처로 대두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공동주택 경합장소로 떠오른 세종시가 무법지대로 변하면서 시민의 삶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등 대기업의 횡포와 막무가내식 공사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를 제제할 관리주체의 안일한 대처로 시민들의 불만이 최고치로 나타나면서 명품도시에 입주한 시민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18일 아침 세종시청 및 세종교육청이 있는 3생활권의 아침 출근길은 대형 건설사들의 콘크리트 타설로 인하여 주변도로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안내표지판은 그 어디에도 찻아볼수 없었으며 2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반대편 도로를 이용하게 라바콘 몇 개 설치하는 등 시민을 배려하는 안전장치는 미흡하였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한파 속에 타설한 콘크리트가 한파에 얼어 구조물에 하자가 발생할지도 걱정되며 보통의 관급공사에서는 겨울철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을 설정하여 이 기간에는 물 관련 공사를 전면 중지하고 있다.

 

3생활권 M4블럭 e편한세상 현장관계자는 차선전면 통제와 관련 행복청이나 LH세종본부와의 전면 도로점용에 대한 협의 과정을 묻는 본지 기자에게 이 도로는 완성된 도로가 아닌 것으로 알기에 임의적으로 전면 통제하였다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 하였다.

 

이처럼 무책임한 대기업들이 과연 명품 세종시에 어울리는 건축물을 완공할지에 많은 의구심이 들며 시민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대형건설사가 과연 시민을 위한 명품 건축물을 세종시에 남겨 놓을지 또한 의구심과 함께 걱정이 앞서는 대목이다.

 

또한 3-2 M1블럭 공동주택 현장은 2차선 도로 중 1차로를 막고 레미콘을 타설하면서 신호수조차 배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는 등 통행차량의 안전대책은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남은 1차로 마저 점유한 체 동절기 레미콘 타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인허가 주무부서인 행복청의 현장관리는 부실하였고 그 사이 영리에만 집중한 대형건설사의 횡포는 관행으로 작용하여 명품세종시와는 거리가 먼 최악의 도시로 변질되고 있음을 관리주체인 행복청 주택과는 인지하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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