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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클로렐라 농법으로 농산물 `품질 향상´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추진하고 있는 클로렐라 농법이 농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클로렐라 농법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

농기센터는 지난 해 `클로렐라 배양 원예작물 이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7개 딸기재배 농가에 클로렐라 자가 배양기를 보급했다.

 

▲ 클로렐라 배양기를 이용한 자가배양

그 결과, 병해 감소, 당도 증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렐라 배양액을 딸기에 엽면시비 해주면 엽육이 두터워지고 과육이 단단해졌으며, 당도가 높아지고 신선도 유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센터는 앞으로 과수, 옥수수, 로컬푸드 신선채소류 등 다른 작물재배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담수 녹조류로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이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산업에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농업에서도 활용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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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21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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