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여행, 꿈따라 세상속으로…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로 선정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교육부 공모전에서 세종아람센터, 도담중 수상
세종아람센터와 도담중학교(교장 이상현)의 학업중단 예방프로그램이 그 운영결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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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캡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업중단 예방센터가 주관하는 2016 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도담중 성정열 교사와 세종아람센터 천혜정 사회복지사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160편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성정열 교사는 `꿈끼움 멘토단 체험학습 프로그램(꿈따라 세상 속으로)´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 주도의 여행을 통한 꿈과 목표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끈기와 소속감, 또래간 친밀감 등을 형성해 학교폭력 비율을 2015년도에 비해 50% 줄이는 등 학교적응력을 향상하고 학업지속 동기를 제고한 점이 인정받았다.
세종아람센터 천혜정 사회복지사는 지난해 `꿈 잡(Job) 고(Go)´, `꿈 트리(Tree)´, `친구야 함께 가자!´등 `나를 향한 여행´이라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입상했다.
자신에 대한 탐색과 강점 찾기, 꿈의 롤모델 찾기 등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위한 집단상담과 진로 체험활동을 실시, 학교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의 학교복귀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나´를 발견하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학업지속 동기를 강화하는 희망적인 기회를 찾아가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