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3일 세종 SB플라자 기공식 개최
사업비 231억, 지하 2‧지상 10층, 연면적 10,700㎡, 내년 6월 완공
생산유발 345억, 고용창출 200명 등 조치원경제 활성화 기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세종 SB플라자 건립´기공식이 오는 3월3일 오후 3시에 세종시청 조치원청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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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조치원청사 본관 뒤쪽 창고동과 후생관, 서고동 철거를 시작하여, 2개월 만에 완료하고, SB플라자 건립을 시작하게 되어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 과학기술의 산업화를 선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부는 2011년 세종시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하는중 세종시는 여기에 발맞춰 북부권을 경제중심축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대학교와 산업단지가 가까운 조치원읍에 SB플라자를 건립키로 확정하였다.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가 SB플라자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2016년 4월 설계 용역을 완료하였다.
세종 SB플라자는 총 사업비가 260억원이며, 이중 231억원을 건축비로 투입하여 연면적 1만700㎡, 지하 2층 지상 10층의 건물을 2018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지상 1층과 지하 1층은 한 개의 공간으로 통합 설계하여, 청년 사업가 및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벤처 기업의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며 2층부터 5층에는 과학기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기업 유치와 보육, 국가공모사업 발굴 등을 담당하는 지원기관이 입주하고, 6층부터 9층에는 약 30여개의 과학기술 관련 기업부설연구소와 벤처 기업들이 입주하는 연구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세종 SB플라자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산유발 345억원, 고용창출효과 200명 등 조치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따라서 세종 SB플라자의 성공적인 운영과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해, 미래부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SB플라자 운영계획 수립,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발굴, 관련 기업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