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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천 동서 횡단 도로 4차선 완성 - 기존 2차로에 비해 시간 5분, 거리 1Km 단축…지역경제‧문화교류 활성화
  • 기사등록 2017-03-14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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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천 동서 횡단 도로 4차선 완성

기존 2차로에 비해 시간 5분, 거리 1Km 단축…지역경제‧문화교류 활성화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에서 추풍령을 지나 경상북도 김천을 잇는 국도4호선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km)이 4차로로 신설되어 3월 15일(수) 오후 3시 전면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번 4차로 공사에 1,329억 원을 투입했으며 기존 2차로를 이용할 때에 비해 운행시간은 5분(13→8분), 운행거리도 1㎞(11→10㎞) 단축된다.

 

이 도로는 대전광역시에서 김천시를 동서축(연장 59.5km)으로 잇는 도로로 그동안 이 구간만 2차로 병목지점이 발생되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4차로 공사가 완료됨으로써 앞으로 전체 구간을 4차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전(세천)을 기점으로 영동읍까지 약41.54Km는 이미 4차선 이상으로 이미 개통된지 오래이나 영동읍에서 광평리 구간이 2차로로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지난해 영동~추풍령(2공구) 구간(9.18km) 개통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으로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km)이 개통됨으로써 대전시에서 김천시 간을 동서로 횡단하는 4차선 도로망이 완성된 것이다.

 

이로써 대전에서 김천시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도로가 4차선으로 완전 개통되어 대전 세천을 출발하여 종점인 광평리까지 1시간 20분정도가 소요돨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지역 주민들은 “도로가 개통되면서 다른 지역에서 이 지역 명소인 한천팔경*,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와 육군 종합행정학교, 주곡 산업단지, 황간 물류단지 등으로 오는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되어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물론 충청 및 영남 지역 간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지역 간 간선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된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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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14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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