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이사장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독자적인 창당 추진하겠다!
▲ 지난 2월 7일 세종시를 방문하여 기자회견장소로 이동 중인 정운찬 이사장.
지난 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을 방문한 정운찬 전 총리가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세종시건설에 대한 자신의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필요하다면 국민투표를 통해 이미 이전 완료된 중앙부처의 원대복귀를 주장하여 또 한번 세종시민 및 충청권의 공분을 사는 발언을 한 바 있는 정운찬 전 총리가 정치의 험난한 바다에 뛰어 들어 동반성장의 가치실현을 위해 그동안 민생탐방과 함께 정당인들도 만나는 등의 행보를 이어 왔으나 사실무근인 발표와 왜곡된 내용, 언론플레이에 마음이 불편한 적도 많았다고 심정을 밝히고 아울러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15일 자신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운찬 이사장은 공식입장을 통해 동반성장의 진정한 가치를 정치적 매개물로 이용하려는 분들과는 뜻을 같이 할 수 없고,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통합을 중심으로 동반성장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동안 함께 준비해왔던 동반성장의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창당까지 고려한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추진하겠다고 15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