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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제협력을 통한 행복도시 완성수준 높인다 - 도시개발 관련 국제협력 통한 다양한 활동 편 이충재 행복청장
  • 기사등록 2017-03-21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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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제협력을 통한 행복도시 완성수준 높인다

도시개발 관련 국제협력 통한 다양한 활동 편 이충재 행복청장

 

이충재 행복청장이 해외 대학․기업 유치 및 도시개발 관련 국제협력을 위해 2.23(목)~3.2(목) 5박 8일 동안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을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이충재 청장은 싱가포르 국토개발부 산하기구로 싱가포르 전체의 도시계획, 개발관리를 담당하는 Urban Redevelopment Authority를 방문 싱가포르 도시계획(컨셉계획 –마스터플랜 –디자인계획)과 행복도시 도시계획(기본계획 –개발계획 –지구단위계획)이 행복청이 추구하는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개발과 유사한 도시개발철학을 공유하고 있고, 특히 홍보전략, 도시디자인 실현과정 등의 지속교류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싱가포르 도시개발청을 방무한 이충재 행복청장이 관계자로부터 개발전반에 걸친 계획을 설명받고있다. [사진-행복청]

말레이시아 남부 이스칸다지역(싱가포르와 인접)의 경제활성화를 위한Iskandar Region 개발사업인 현장(정부 주도의 지역개발 사업 면적 2,217㎢)을 방문 정부가 주도하여 만드는 세종시와의 유사점 등을 확인하고 행복도시 광역도시계획도 지자체들과 함께 행복도시 건설 효과를 교통, 산업, 경제, 문화 등의 분야로 확장해 실질적 상생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느껴 세종시로의 접목의지를 피력하였다.

이탈리아 중부 내륙의 L´Aquila(로마 북동쪽 90km, 473㎢, 70,967명)시청을 방문한 이충재 청장은 현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민통합 및 청소년 교류 관련 지속적 협력방안을 논의 하였다고 밝혔다.

 L´Aquila는 2009년 대지진 이후 도시재건을 추진하여 800년 전 99개 마을을 자율적으로 통합하여 만든 도시(교회, 광장, 분수)로 현재까지 유지되는 주민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통합, 포용)의 모범사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Amedeo Schiattarella (1999~2013 로마건축학회장)을 방문한 이 청장은 어린이박물관 설계 시 규모, 위치 등 계획에 앞서 강조하고자 하는 컨텐츠(학습활동 자극 및 활성화)를 확정한 후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물리적 설계를 바탕으로한 발주기관과 지속적 협의, 보완 및 디자인 감독 참여 등의 철학을 경청한 뒤 세종시 행복도시사업 또한 충분한 숙려기간을 거친 완성을 위해 행복청도 기본구상 공모 후 당선작 컨셉을 최종 시공단계까지 유지하기 위해 당선자가 설계 및 시공까지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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