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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산림인접한 농지에서 위험천만한 소각 - 주변의 산불감시차량 묵인하에 소각 행위
  • 기사등록 2017-03-22 1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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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산림인접한 농지에서 위험천만한 소각

주변의 산불감시차량 묵인하에 소각 행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산불위험『경계』경계 발령(3.10)에 따른 조치로 산불방지 대책본부 근무를 강화(4명→6명)하고 취약지역 감시원 순찰을 강화(28개소)하는 동시에 군부대에 사격훈련 자제를 요청하고 가두방송 등 홍보 및 불놓기 등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연락체계 유지, 헬기 신속지원 체제 유지(진천항공 4대)등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비상체계에 돌입하였지만 여전히 홍보부족으로 산림과 인접한 농지에서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어 행정력 부재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소각을 하는 농지에 산불감시차량이 홍보방송을 하고 있었으나 방관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빈축을 사고 있으며 특히 어제 하루만에도 조치원읍 서창리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잡풀 화재가 발생하여 하천 잡풀 약 50㎡를 소실하고 아름동 범지기마을 ○○단지 앞 잔디밭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잔디 약 18㎡가 소실 되는 등 작은 화재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세종시의 실효성있는 화재예방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시, 읍·면·동)를 운영하고 이를위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28개소 4,524㏊ 운주산, 오봉산 등 주요등산로 제외)하는 등 산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2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읍면동 28명, 본청 22명)을 배치하는 동시에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10대(조망형 5, 밀착형 5)를 운영한다고 밝힌 바있다. (조망형) 운주산, 금성산, 관불산, 장군봉, 국사봉 / (밀착형) 운주산 2, 동림산, 비학산, 전의면 금사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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