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농업발전기금 50억원 1% 저금리로 확대지원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년부터 농업발전기금을 50억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하고 이는 지난해 지난해 300억원으로 기금이 확대 조성됨에 따라 작년 대비 10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특히 농업발전기금은 농업인들에게 대출금리 1%의 저금리로 농업자금을 융자해 주는 농업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1년거치 4년 균분 상환하는 사업이며 지원분야는 시설자금인 농기계 구입, 가축 입식, 농업관련 시설물 신·개축 등과 사료구입, 난방비 한정에 관한 운영자금이며 대상은 세종시 관내 주소지 및 지원사업장을 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또한 농업발전기금 취급은행을 NH농협은행에서 읍·면 지역 농협까지 확대하고 특히 농업인의 담보제공 어려움과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함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환으로 세종시는 지난 7일 상반기 지원사업으로 세종시 관내 농업인 29명에게 19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또한 하반기 사업으로 올해 계획한 각종 농업관련 보조사업 지원이 마무리 되는 6월 중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세종시는 기금지원을 통해 소득증대에 성과가 예상되는 농업인을 우선지원하고 또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및 지역 특화작목 지원, 농기계 지원 등을 통하여 고령농가, 로컬퓨드 참여농가 등 많은 농업인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세종시는 조례를 통하여 ▲농촌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사업, ▲지역특화작목 지원사업, ▲농업인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되고 다만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기금 지원사업장이 관 외인 경우, ▲융자금 상환 능력이 없는자, ▲농지구입을 위한 자금, ▲관내 거주기간 1년 미만인자, ▲무허가 관련 농·축산업시설물 개보수 등은 대상사업에서 제외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